미국에서 추수감사절 이후부터 크리스마스 까지는 블랙프라이데이로 시작되는 본격적인 쇼핑 시즌이다. 기업들의 재고 처리와 고객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수요 등 쇼핑 욕구가 만나는 대목 기간인데, 코로나 팬데믹 이후 대세로 굳어진 온라인 쇼핑의 강세에 힘입어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에는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 기빙튜스데이로 시작되는 나눔의 시기가 되었다. 기빙튜스데이는 나 아닌 내가 모르는 누군가의 행복을 향상 시키기 위한 마음인 관대함의 힘을 보여주는 날이다. 무언가 되돌려 받을 것을 생각하지 않고 내가 가진 것(목소리, 돈, 경험, 친절, 시간 등)을 무조건 주는 마음이다. 기빙튜스데이는 전 세계에 관대함의 힘을 발휘하도록 촉구하는 글로벌 운동으로 사람들이 선행을 하도록 격려하는 날이라는 단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이 캠페인은 2012년 뉴욕의 비영리 예술 문화 기관인 92NY 벨퍼센터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를 둘러싼 상업화와 소비주의에 대한 해독제로 세계 수백 만 명의 사람들에게 너그러운 나눔의 마음에 대한 영감을 주고자 시작했다.

그 후 지난 10 여 년 동안 이 아이디어는 전 세계 85여 개국에서 수억 명의 사람들이 관대함을 베풀고, 협력하고, 축하하는 세계적인 운동으로 성장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선가나 정책 입안자들에게 시스템을 수리할 것을 요청하지만, 기빙튜스데이는 각자가 일상적인 행동, 결정 및 행동을 급진적 관대함(radical generosity)이 엄청난 양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할 수 있음을 인식한다. 급진적 관대함이란 신념, 가치 체계, 선택, 실천이다. 그것은 타인의 고통이 우리 자신의 고통만큼 참을 수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며, 사람들이 간신히 생존할 뿐만 아니라 번영할 자격이 있다는 믿음이다. 그것은 뒷사람의 커피 값을 미리 지불하는 것(pay forward)이며, 주는 동시에 받는 것이다.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면서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기빙 튜스데이 커뮤니티는 공통 지역 또는 문제 영역을 중심으로 함께 모여 협력하고, 혁신하고, 변화하고, 커뮤니티가 변화를 일으키도록 영감을 준다. 이 커뮤니티 캠페인은 네트워크를 동원하고, 자원 봉사 이벤트를 주최하고, 지역 비영리 단체를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친절의 불꽃을 일으키는 등의 창의적인 방법을 찾는다.

기빙 튜스데이는 지역 활동에 의해 주도 되는 글로벌 영향력을 창출한다. 미국에서만 300개의 커뮤니티 캠페인이 수천 개의 비영리단체, 재단, 풀뿌리 조직, 소규모 기업 및 관대한 개인을 모아 기부를 하고 있다. 청소년들도 #GivingTuesdaySpark를 통해 전 세계의 변화와 영감을 주는 행동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캠페인의 기부량, 도달 범위 및 영향력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기부 증가와 행동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2021년에는 미국에서만 24시간 동안 약 27억 달러(약 3조 6천억 원)가 기부되었으며, 이는 전년도에 비해 9%, 팬데믹 이전 수준에서 37% 증가한 것이다. 작년 11월 30일 기빙 튜스데이에는 3,500만 명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시간, 재능, 기술, 물품 및 돈의 선물과 이 운동에서 영감을 받은 수많은 친절 행위를 제공했으며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대함을 보여줄 수 있을까? 주는 것은 사실 받는 것보다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부는 '연결됨', '행복', '만족'의 느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 누군가를 웃게 하는 것이든, 낯선 사람을 돕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것이든, 관대함의 모든 행동은 중요하며 모든 사람이 나름대로 줄 것을 갖고 있다. 모든 사람이 줄 것이 있고 누구의 관대함도 다른 사람의 관대함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공평하다는 것은 자선과 차별되는 관대함의 가치이다. 기빙 튜스데이가 꿈꾸는 것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관대함을 삶의 중심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 효과는 모두가 보살핌을 받는 세상을 만드는 것일 수 있다.
어려운 이들의 찬장 채워주기, 카페나 드라이브 쓰루에서 뒷 사람의 주문을 위해 미리 돈 지불하기, 노숙자들을 위해 양말이나 장갑 등 방한 용품 준비하기, 가장 공감 가는 캠페인에 대해 소셜 미디어에 포스트 하기, 커뮤니티 센터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성탄 선물 보내기, 인터넷에 좋은 댓글이나 칭찬, 감사 등 긍정적 피드백 남기기, 비영리 단체를 돕거나 봉사활동하기, 길거리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거나 쓰레기를 덜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 감사 편지 쓰기 등 소소하고도 진정성 있는 관대함의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다.
조금이라도 더 싸게, 어떤 혜택도 놓치지 않기 위해 이리 저리 둘러보며 좋은 가격에 상품을 구매하려는 마음은 때로 욕심과 억울함, 속상함 등 각박해지는 마음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에게 보상 없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다 보면 정말 많은 것을 가졌다는 것을 깨닫는다. 더 주고 싶은데 못 해줘서 화가 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정서적 여유를 주는 관대함이 사람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당연한 보상이다. 위기와 갈등, 두려움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다른 사람을 돌보는 단순한 행동이 다른 유사한 행동들과 결합하여 지역사회와 사람들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Written by Joobum Park, Ph.D. _ CAMPAIGN STORYTELLER | GLOBAL NEWS EDITOR, 2021. ©공공소통연구소
* 본 캠페인 사례 칼럼 게시물의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공공소통연구소에 있음.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이후부터 크리스마스 까지는 블랙프라이데이로 시작되는 본격적인 쇼핑 시즌이다. 기업들의 재고 처리와 고객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수요 등 쇼핑 욕구가 만나는 대목 기간인데, 코로나 팬데믹 이후 대세로 굳어진 온라인 쇼핑의 강세에 힘입어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에는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 기빙튜스데이로 시작되는 나눔의 시기가 되었다. 기빙튜스데이는 나 아닌 내가 모르는 누군가의 행복을 향상 시키기 위한 마음인 관대함의 힘을 보여주는 날이다. 무언가 되돌려 받을 것을 생각하지 않고 내가 가진 것(목소리, 돈, 경험, 친절, 시간 등)을 무조건 주는 마음이다. 기빙튜스데이는 전 세계에 관대함의 힘을 발휘하도록 촉구하는 글로벌 운동으로 사람들이 선행을 하도록 격려하는 날이라는 단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이 캠페인은 2012년 뉴욕의 비영리 예술 문화 기관인 92NY 벨퍼센터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를 둘러싼 상업화와 소비주의에 대한 해독제로 세계 수백 만 명의 사람들에게 너그러운 나눔의 마음에 대한 영감을 주고자 시작했다.
그 후 지난 10 여 년 동안 이 아이디어는 전 세계 85여 개국에서 수억 명의 사람들이 관대함을 베풀고, 협력하고, 축하하는 세계적인 운동으로 성장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선가나 정책 입안자들에게 시스템을 수리할 것을 요청하지만, 기빙튜스데이는 각자가 일상적인 행동, 결정 및 행동을 급진적 관대함(radical generosity)이 엄청난 양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할 수 있음을 인식한다. 급진적 관대함이란 신념, 가치 체계, 선택, 실천이다. 그것은 타인의 고통이 우리 자신의 고통만큼 참을 수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며, 사람들이 간신히 생존할 뿐만 아니라 번영할 자격이 있다는 믿음이다. 그것은 뒷사람의 커피 값을 미리 지불하는 것(pay forward)이며, 주는 동시에 받는 것이다.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면서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기빙 튜스데이 커뮤니티는 공통 지역 또는 문제 영역을 중심으로 함께 모여 협력하고, 혁신하고, 변화하고, 커뮤니티가 변화를 일으키도록 영감을 준다. 이 커뮤니티 캠페인은 네트워크를 동원하고, 자원 봉사 이벤트를 주최하고, 지역 비영리 단체를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친절의 불꽃을 일으키는 등의 창의적인 방법을 찾는다.
기빙 튜스데이는 지역 활동에 의해 주도 되는 글로벌 영향력을 창출한다. 미국에서만 300개의 커뮤니티 캠페인이 수천 개의 비영리단체, 재단, 풀뿌리 조직, 소규모 기업 및 관대한 개인을 모아 기부를 하고 있다. 청소년들도 #GivingTuesdaySpark를 통해 전 세계의 변화와 영감을 주는 행동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캠페인의 기부량, 도달 범위 및 영향력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기부 증가와 행동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2021년에는 미국에서만 24시간 동안 약 27억 달러(약 3조 6천억 원)가 기부되었으며, 이는 전년도에 비해 9%, 팬데믹 이전 수준에서 37% 증가한 것이다. 작년 11월 30일 기빙 튜스데이에는 3,500만 명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시간, 재능, 기술, 물품 및 돈의 선물과 이 운동에서 영감을 받은 수많은 친절 행위를 제공했으며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대함을 보여줄 수 있을까? 주는 것은 사실 받는 것보다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부는 '연결됨', '행복', '만족'의 느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 누군가를 웃게 하는 것이든, 낯선 사람을 돕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것이든, 관대함의 모든 행동은 중요하며 모든 사람이 나름대로 줄 것을 갖고 있다. 모든 사람이 줄 것이 있고 누구의 관대함도 다른 사람의 관대함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공평하다는 것은 자선과 차별되는 관대함의 가치이다. 기빙 튜스데이가 꿈꾸는 것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관대함을 삶의 중심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 효과는 모두가 보살핌을 받는 세상을 만드는 것일 수 있다.
어려운 이들의 찬장 채워주기, 카페나 드라이브 쓰루에서 뒷 사람의 주문을 위해 미리 돈 지불하기, 노숙자들을 위해 양말이나 장갑 등 방한 용품 준비하기, 가장 공감 가는 캠페인에 대해 소셜 미디어에 포스트 하기, 커뮤니티 센터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성탄 선물 보내기, 인터넷에 좋은 댓글이나 칭찬, 감사 등 긍정적 피드백 남기기, 비영리 단체를 돕거나 봉사활동하기, 길거리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거나 쓰레기를 덜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 감사 편지 쓰기 등 소소하고도 진정성 있는 관대함의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다.
조금이라도 더 싸게, 어떤 혜택도 놓치지 않기 위해 이리 저리 둘러보며 좋은 가격에 상품을 구매하려는 마음은 때로 욕심과 억울함, 속상함 등 각박해지는 마음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에게 보상 없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다 보면 정말 많은 것을 가졌다는 것을 깨닫는다. 더 주고 싶은데 못 해줘서 화가 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정서적 여유를 주는 관대함이 사람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당연한 보상이다. 위기와 갈등, 두려움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다른 사람을 돌보는 단순한 행동이 다른 유사한 행동들과 결합하여 지역사회와 사람들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Written by Joobum Park, Ph.D. _ CAMPAIGN STORYTELLER | GLOBAL NEWS EDITOR, 2021. ©공공소통연구소
* 본 캠페인 사례 칼럼 게시물의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공공소통연구소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