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소통연구소
2021-11-06

제 26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2021년 11월 영국 글래스고우에서 열리고 있다. 


 COP는 1995년 이래로 유엔기후변화협약에 사인한 나라 200여개 국가의 지도자들이 매년 모여 지구의 기후위기에 함께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올해 회의는 2020년 예정된 회의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1년 연기되어 개최된 회의이다. UN은 현재 상태가 지속되면 지구의 평균 온도가 이번 세기 말까지 2.7℃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2015년 파리협약 목표(1.5℃ ~2℃ 이하)에 맞추기 위해서는 각국 모든 사람들의 협조가 절실하다. 

카톨릭해외발전단(CAFOD)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Go Green Challenge> 캠페인을 통해 함께 기후위기를 극복하자고 외친다. 자전거 타기, 채식하기, 플라스틱 줄이기 등 늘 해왔던 캠페인들이지만 이번 가을엔 조금 더 신경써서 시도해보는 것이 어떨까?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보자. 자전거가 없으면 자동차를 대신할 다른 활동을 찾아보자.


하루, 일주일, 혹은 그 이상 고기 없이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생활해보자. 



그렇게 많은 플라스틱 없이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사실 많다.  일상적으로 별 뜻 없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대부분이 사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장바구니 등 재사용 쇼핑 백 지참하기,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져 있는 음식 피하기,  재사용 가능한 빨대 사용하기,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는 

각종 음료수 제한하기, 남은 음식이나 도시락은 재사용 컨테이너에 담기, 비플라스틱 용기에 담여 있는 로션 사용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들이다. 






Written by Joobum Park, Ph.D. _ CAMPAIGN STORYTELLER | GLOBAL NEWS EDITOR, 2021. ©공공소통연구소

* 본 캠페인 사례 칼럼 게시물의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공공소통연구소에 있음. https://cafod.org.uk/Fundraise/Go-Green/Go-cyc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