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양의 나무, 에너지, 물, 화석 연료가 아직도 종이 기반의 광고물 제작과 배포에 사용되고 있다. 캐나다에서 이러한 광고 전단지에 응답하는 비율은 각 산업 기준 고작 2% 정도라고 한다. 즉 여기에 소요된 자원의 98%가 낭비되고 있다는 뜻이다. Red Dot 캠페인은 광고업자들에게 21세기에 걸맞는 데이터 위주의 프린트 기술, 전자 커뮤니케이션과 소셜 마케팅을 활용할 것을 촉구한다.
이를 위해, 레드닷 캠페인은 우선 캐나다 우체국(Canada Post)이 실시하고 있는 소비자 선택 옵션에 대해 널리 알리고 있다. 캐나다 우체국의 친환경 소비자 선택 옵션은 쓰레기와 잡동사니를 줄인다.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우편함에 단지 "No Admail"이나 "No Junk Mail"이라는 사인을 붙이면 된다. 소비자 선택 옵션 데이터베이스는 각 소비자의 수신 거부(opt-out) 선택을 기록하여 광고업자들의 이에 맞게 각 업체의 전단지 인쇄량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다른 배포/유통업자들도 캐나다 우체국의 리더쉽을 따를 것을 촉구한다. 지역 신문이나, 전단지 배포 업체, 전화 번호부 회사 등이 각사의 수신 거부 제도를 고지하여 이를 기반으로 구독자 베이스를 조절하고 이러한 광고메일 배포 과정에서 유발되는 과도한 쓰레기와 낭비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번째로 광고업자들이 불특정 수신 인쇄 광고를 줄일 것을 촉구한다. 보다 효과적인 타게팅과 구독 기반의 광고 방법 채택과 온라인 기술을 활용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 배포하는 광고 메일 제작을 멈출 것을 촉구한다.

캠페인의 뜻에 공감하는 일반 소비자들은
우선, 자신의 우편함에 No Junk Mail 사인을 붙이고, 계속해서 광고 우편물일 배달될 경우 가까운 캐나다 우체국에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캐나다 마케팅 협회의
'수신 거부 명부(Do Not Contact Registry)'에 등록하거나 캐나다 포스트의 e-post에 등록해 온라인 고지서 수신 신청을 할 수 있다.
Written by Joobum Park, Ph.D. _ CAMPAIGN STORYTELLER | GLOBAL NEWS EDITOR, 2021. ©공공소통연구소
* 본 캠페인 사례 칼럼 게시물의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공공소통연구소에 있음.
엄청난 양의 나무, 에너지, 물, 화석 연료가 아직도 종이 기반의 광고물 제작과 배포에 사용되고 있다. 캐나다에서 이러한 광고 전단지에 응답하는 비율은 각 산업 기준 고작 2% 정도라고 한다. 즉 여기에 소요된 자원의 98%가 낭비되고 있다는 뜻이다. Red Dot 캠페인은 광고업자들에게 21세기에 걸맞는 데이터 위주의 프린트 기술, 전자 커뮤니케이션과 소셜 마케팅을 활용할 것을 촉구한다.
이를 위해, 레드닷 캠페인은 우선 캐나다 우체국(Canada Post)이 실시하고 있는 소비자 선택 옵션에 대해 널리 알리고 있다. 캐나다 우체국의 친환경 소비자 선택 옵션은 쓰레기와 잡동사니를 줄인다.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우편함에 단지 "No Admail"이나 "No Junk Mail"이라는 사인을 붙이면 된다. 소비자 선택 옵션 데이터베이스는 각 소비자의 수신 거부(opt-out) 선택을 기록하여 광고업자들의 이에 맞게 각 업체의 전단지 인쇄량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다른 배포/유통업자들도 캐나다 우체국의 리더쉽을 따를 것을 촉구한다. 지역 신문이나, 전단지 배포 업체, 전화 번호부 회사 등이 각사의 수신 거부 제도를 고지하여 이를 기반으로 구독자 베이스를 조절하고 이러한 광고메일 배포 과정에서 유발되는 과도한 쓰레기와 낭비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번째로 광고업자들이 불특정 수신 인쇄 광고를 줄일 것을 촉구한다. 보다 효과적인 타게팅과 구독 기반의 광고 방법 채택과 온라인 기술을 활용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 배포하는 광고 메일 제작을 멈출 것을 촉구한다.
캠페인의 뜻에 공감하는 일반 소비자들은
우선, 자신의 우편함에 No Junk Mail 사인을 붙이고, 계속해서 광고 우편물일 배달될 경우 가까운 캐나다 우체국에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캐나다 마케팅 협회의
'수신 거부 명부(Do Not Contact Registry)'에 등록하거나 캐나다 포스트의 e-post에 등록해 온라인 고지서 수신 신청을 할 수 있다.
Written by Joobum Park, Ph.D. _ CAMPAIGN STORYTELLER | GLOBAL NEWS EDITOR, 2021. ©공공소통연구소
* 본 캠페인 사례 칼럼 게시물의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공공소통연구소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