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소통연구소
2021-11-18


19세에서 30세에 해당하는 호주인 5,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58%의 응답자들이 자신들을 소셜 미디어에서 본 사람들과 비교했으며

절반 정도는 자신들이 그들처럼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48%의 응답자들은 자신들의 외모에 매우 불만족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응답자들은 불만족스러운 자신의 겉모습을 빨리 고치기 위해 건강을 해치는 식사나 운동을 하기도 하고, 식이 장애를 겪는 경우까지 생기기도 한다. 

#TheWholeMe 캠페인은 Butterfly 재단과 호주 인스타그램이 젊은 세대들에게 긍정적인 body image를 갖도록 하고 인스타그램을 보다 진정으로, 그리고 주의해서 활용해야 함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Butterfly 재단은 호주의 국립 자선 기관으로 특히 청소년의 식이 장애와 자기 신체상(body image) 관련 이슈와 관련한 도움을 주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독특하고 다양하다. 우리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고, 그럴 권한을 갖고 있고, 회복력이 있다고 느끼게 되면, 우리의 자아 인식은 향상하고 더 나은 결정을 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가에 관한 문제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온라인 세상은 엄청난 가능성과 기회를 제공하고, 소셜 미디어는 특히 젊은 세대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재능을 자랑하고, 각자의 긍정적인 사회적 발자국(social footprint)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소셜 미디어는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고,  나를 지지해 줄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장소가 된다. 또한, 젊은 세대들이 현 시대의 여러 이슈에 관해 공유하고 그것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버터플라이 재단과  인스타그램은 함께 파트너쉽을 통하여 젊은 세대들이 인스타그램을 이러한 활동을 위해 도전할 수 있는 장소로 사용 하기를 바란다. 

누구나 전체로서의 자신(#TheWholeMe)을 포용할 때만이, 빛나는 진정한 자아를 위한 활동을 할 수 있고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들을 경험할 때도 열린 마음으로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Butterfly Foundation
  



Written by Joobum Park, Ph.D. _ CAMPAIGN STORYTELLER | GLOBAL NEWS EDITOR, 2021. ©공공소통연구소

* 본 캠페인 사례 칼럼 게시물의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공공소통연구소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