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소통연구소
2021-11-23


Monkey in My Chair는 미 전역 250개의 병원에서 시행 중인 무료 프로그램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학교를 자주 빠져야 하는 어린이 환자들과 학교를 연결해 주기 위해 실제 크기의 플러쉬 인형을 활용하고 있다. 90cm 정도의 원숭이 인형은 아이가 학교를 빠질 경우, 대신 아이 자리에 앉아 친구들과 아이를 연결해 준다.  



                                                                                                       

Monkey in My Chair는 원래 암 진단으로 학교에 갈 수 없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을 위해 클로이 페이어햄을 기념하여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뇌종양으로 7살에 세상을 떠난 클로이의 이름을 따서 설립된 자선단체인 Love, Chloe Foundation에서 이 프로그램의 개발을 도왔다. 

프로그래에 참여하는 각 어린이들은 멍키 키트를 한 개씩 받는데, 여기에는 아이들이 학교에 결석하는 동안 대신 그 아이들의 자리에 앉아 있을 커다란 원숭이 인형과 책가방, 그리고 교사들에게 같은 반 학생들에게 상황을 설명해 줄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과 가이드 등 아픈 아이와 친구들에게 활용될 수 있는 물건들이 들어 있다. 모든 키트는 무료로 가족과 병원에 보내진다. 

멍키 키트에 더해 각 아이들은 온라인으로 Monkey Message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멍키 메시지는 어린이 환자와 교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줄 수 있는 사진과  문서 등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멍키 메시지 포탈에는 일반 교육 활동 자료와 부모들이 핵심 교육 도구를 가지고 아이들과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돕는 자원들이 포함되어 있다.  



Written by Joobeom Park, Ph.D. _ CAMPAIGN STORYTELLER | GLOBAL NEWS EDITOR, 2021. ©공공소통연구소

* 본 캠페인 사례 칼럼 게시물의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공공소통연구소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