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주의]114주년 국제 여성의 날

공공소통연구소
2022-03-08



이번 3월 8일은 114주년 된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이다. 이 날은 여성과 소녀들의 사회 경제 문화 정치적 성취를 인정하고 

축하하는 세계적인 날이다. 또한, 양성 평등 성취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과 여전히 남아 있는 과제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 날의 시작은 

20세기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당시 북미와 유럽에서 여성들의 동등한 참여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었던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되어 노동 운동의 일부로 

시작되었다.  

1911년 9월 19일 오스트리아, 덴마크, 독일과 스위스 등에서 '국제 여성의 날'을 처음 기념하였고, 백만 명 이상의 여성과 남성들이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공개 

행사에 참여했다고 한다.  그 후 다른 나라들도 이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시작했다.  UN은 1975년을 '국제 여성의 해'로 기념하였고, 3월 8일을 '국제 여성의 

날'로 지정했다.  그러나 아직도 여성들의 삶은 남성들의 삶보다 고달프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양성 평등이란 목표는 더 멀어졌고, 기후 위기라는 인류 최대의 

생존 문제 앞에서 이 같은 상황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572a59003367c.png

                                            ©un.org(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blog/2022/03/sdg-media-zone/)


UN 통계에 따르면, 빈곤 속에 살고 있는 세계 13억 인구의 70%가 여성이며,  도시 지역 빈곤층 가정의 40%가 여성이 가장인 가구들이다. 

여성들이 세계 식품 생산의 50-80%를 담당하고 있지만 오직 그 토지의 10% 미만을 소유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기후 관련 재앙과 위기로 살던 곳에서 쫓겨난 사람들의 80%가 여성들과 소녀들이다. 

기후 변화는 성 기반 폭력을 더욱 심각하게 야기하고, 아동의 조기 결혼을 증가 시키며,  성 건강과 생식 건강을 악화 시키고 있다.

세계 빈곤층의 다수가 여성이며, 그들이 기후 변화가 가장 크게 위협하는 자연 자원에 더 많이 의존하고 있음으로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기후 변화 영향에 더욱  

취약하다.  동시에 여성과 소녀들은 기후 적응과 약화를 위한 효과적이고 강력한 지도자이며 변화의 주도자이다. 그들은 세계 여러 곳에서 지속 가능성 사업에 

관여 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참여와 리더쉽으로 더욱 효과적인 기후 위기 대응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제약과 기회를 계속 조사하고, 여성과 소녀들이 목소리를 

내고 기후 변화와 지속 가능성 관련한 의사 결정에서 동등한 자격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 큰 양성 평등에 

필수적이다.  오늘날의 양성 평등 없이 지속 가능한 미래는 오지 않는다. 




Written by Joobum Park, Ph.D. _ CAMPAIGN STORYTELLER | GLOBAL NEWS EDITOR, 2021. ©공공소통연구소

* 본 캠페인 사례 칼럼 게시물의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공공소통연구소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