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1일자 내일신문에 기고한 이종혁 소장의 칼럼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어디든 다녀오는 괜찮은 세상 만들기
칼럼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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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인 안이한 생각과 행동 개선을 위해서는 우리 사회 전체가 가정에서 잘못된 습관을 바꾸기 위해 누군가 잔소리하듯, 사회적 울림을 주기 위해 단일 메시지 체계 속 반복적 메시지 노출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소통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영국 정부가 'THINK!'라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25년간 이어 온 사례는 국민에게 교통안전에 관해 함께 생각 좀 하자는 단일 메시지로 잔소리를 이어온 것이나 다름아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을 중심으로 정부도 ‘교통안전 대한민국, 오늘도 무사고’라는 교통안전 통합 캠페인을 시작했다. 교통안전 분야에서 중장기적 차원의 관점으로 추진하는 통합 캠페인의 첫 사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이 우리 모두가 '나는 괜찮겠지’라는 왜곡된 인식에서 벗어나‘무조건’ 실천을 통해 무사히 어디든 다녀오는 진짜 괜찮은 사회를 만든다는 확신을 국민 모두에게 전달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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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1일자 내일신문에 기고한 이종혁 소장의 칼럼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어디든 다녀오는 괜찮은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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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인 안이한 생각과 행동 개선을 위해서는 우리 사회 전체가 가정에서 잘못된 습관을 바꾸기 위해 누군가 잔소리하듯, 사회적 울림을 주기 위해 단일 메시지 체계 속 반복적 메시지 노출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소통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영국 정부가 'THINK!'라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25년간 이어 온 사례는 국민에게 교통안전에 관해 함께 생각 좀 하자는 단일 메시지로 잔소리를 이어온 것이나 다름아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을 중심으로 정부도 ‘교통안전 대한민국, 오늘도 무사고’라는 교통안전 통합 캠페인을 시작했다. 교통안전 분야에서 중장기적 차원의 관점으로 추진하는 통합 캠페인의 첫 사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이 우리 모두가 '나는 괜찮겠지’라는 왜곡된 인식에서 벗어나‘무조건’ 실천을 통해 무사히 어디든 다녀오는 진짜 괜찮은 사회를 만든다는 확신을 국민 모두에게 전달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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