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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소통연구소가 대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캠페인과 새로운 파트너들과의 소식을 모아서 전달해드립니다.

연구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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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소통연구소(소장 이종혁)가 국가보훈처의 [6·25전쟁 정전 70주년 메시지 및 브랜드(BI)] 개발하였습니다. 정전 70주년을 맞아 22개 참전국은 물론 전국민과 함께 공유할 가치를 담아냄과 동시에 미래 지향적 캠페인이 가능하도록 기존의 보훈 관련 엠블럼 및 브랜드와는 차별화를 모색하여 도출한 결과입니다.  

정전 70주년 BI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방법론]을 적용해 다양한 함의와 이야기 연계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으며, 핵심 메시지 또한 다양한 글로벌 공중의 참여를 전제로 한 캠페인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6·25전쟁 정전 70주년 브랜드(BI)  _ [국가보훈처]


6·25전쟁 정전 70주년 브랜드(BI) 개발 배경 요약 _ [국가보훈처]

자세한 사항은 아래 관련 기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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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제26호 공공디자인 소식지에 기고한 이종혁 소장님의 [기획] 공공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  칼럼 링크를 공유합니다. 


아래 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칼럼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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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다양한 한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왼쪽부터) 유재혁 요기요 본부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배문찬 성동구 자원봉사센터 이사, 이종혁 공공소통연구소장. [사진=성동구 & 요기요]


서울 성동구에 사는 결식 우려 아동들은 내년부터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동구는 2022년 12월 22일 공공소통연구소·요기요와 함께 결식우려 아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한끼’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양한 한끼’는 지역사회 기부문화 선순환을 통해 결식우려 아동의 상대적 결핍을 해소하고자 시작한 캠페인으로, 성동구가 내년 1월부터 처음 도입하는 사업입니다.

성동구 지역기업 8곳에서 연간 1200만원 규모로 ‘다양한 한끼’를 위한 첫 기부금을 기탁한 것입니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 중인 결식우려 아동 300여명입니다. 이들에게는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관내 기업에서 기탁한 기부금으로 식사 쿠폰이 제공됩니다. 결식우려 아동들도 지역아동센터에서 필요할 경우 언제든 요기요 배달앱을 활용해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에게는 다양한 한 끼를 제공하면서 지역아동센터에서 조리봉사를 하는 봉사자에게는 조금의 휴식 시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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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소 이종혁 소장님의  2022년 공저 도서인 [캠페인 인문학] (인물과사상사 발간) 이 대한출판문화협회의 2022년도 제 152차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청소년 교양도서는 문학·예술 19종, 사회·문화 6종, 과학·기술 7종, 종교·철학 4종, 역사·실용 4종으로 총 40종을 선정합니다. 캠페인 인문학은 이 중 사회 문화 영역의 6종 선정 도서 중 한 권으로 선정된 것입니다. 


캠페인 인문학 관련 세부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07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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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소 이종혁 소장이 오는 12월 2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6회 보행안전국제세미나]에서 [보행자 안전강화를 위한 새로운 접근]이라는 주제 발표를 합니다. 


발표 세부 주제는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디자인 싱킹 기반 캠페인 활성화 방안]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공지를 참조하시거나 유튜브 생방송을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명 : 제6회 보행안전 국제세미나

• 주  제 : 걷기좋고 안전한 보행도시 만들기

• 일  시 : 2022.12.02.(금) 14:00 ~ 17:00

• 장  소 : LW컨벤션 그랜드불룸 (온라인 동시 생중계)

• 주최·주관 : (주최) 행정안전부, (주관) 건축공간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손해보험협회

• 진행방식 : 현장,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 동시 진행

              (https://youtu.be/CmJemkBS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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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공공소통연구소  민관합동 캠페인 모델 (이종혁 소장 발표 자료 중 발췌)_ 본 이미지 저작권은 공공소통연구소에 있음.



본 연구소 이종혁 소장은 2022 대한민국 안전 포럼에서 '대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민관합동 행사 확산 모색' 에 관해 발표하였습니다 

2020년 안전포럼에 이어  올 해에도 새롭게 전개될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캠페인 방안에 관한 내용입니다. 




* 아래 _행정안전부 보도자료 첨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2022년 10월 14일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와 함께 안전문화토론회를 열고,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민관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문협은 2013년 5월 안전문화 선진화를 목표로 출범한 민·관 협의체로 민간단체를 비롯한 지자체, 공공기관 등 9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토론회는 안문협 민간위원장으로 신규 위촉된 강호인 대표의 위촉패 수여식을 시작으로, 안전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발표와 17개 시․도 민간위원장들이 참여하는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제4대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된 강호인 대표는 조달청장, 국토교통부 장관을 역임했고, 현재 '안전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로서 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향후 2년 동안 중앙 및 지역 안문협 지도자로 대국민 안전문화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고석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대표가 '국민 안전문화운동 증진 방안'을,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가 '대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민관합동 행사 확산 모색'에 대해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17개 시․도 민간위원장은 각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안전문화홍보 활동 등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중앙과 지역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범국민적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토론회에 모인 각 기관, 단체들이 중심이 된 활발한 안전문화 활동으로 국민의 안전의식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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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쳐: https://www.patientcloud.or.kr]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오동욱)는 공공소통연구소와 KRPIA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환자인식개선 캠페인인 ‘어느날 뜬구름’ 스토리 플랫폼(www.patientcloud.or.kr)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어느날 뜬구름’은 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들에게는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캠페인으로 이번 스토리 플랫폼 오픈을 통해 환자들이 겪고있는 사회적 어려움과 극복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어느날 뜬구름’은 어느날 머리 위 뜬 구름처럼 원인도 알지 못한 채 갑자기 질환을 앓게된 현실에서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투병의 어려움 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그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의미한다. 이 캠페인은 2021년 공공소통연구소가 환자단체가 함께 진행한 워크샵을 통해 환자인식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환자 주도의 스토리를 공유함으로써 사회의 공감과 이해를 얻고, 더 나아가 환자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 인식을 개선해보자는 인식변화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이번에 오픈한 ‘어느날 뜬구름’ 캠페인 스토리 플랫폼에는 현재 참여중인 환자단체와 비영리단체에 대한 소개 페이지와 함께 환자들과 환자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공감, 이해, 극복의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다. 


대학 출석 일수를 채우지 못해 졸업을 걱정하는 희귀난치병 20대 환자부터, 생후 100일도 안된 아이에게 내려진 청천벽력 같은 1형당뇨 판정 이후 가족이 겪는 어려움과 사회적 시선, 암투병 후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 그리고 불치병 판정을 받고도 지혜롭게 극복해가는 환자의 경험 등 모두가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우리 가족과 주위의 이웃, 그리고 내 자신이기도 한 환자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어느날 뜬구름’ 캠페인에는 매년 작가,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환자들의 이야기를 전달 할 예정이다. 올해 ‘어느날 뜬구름’ 캠페인 크리에이터로는 유방암 판정을 받고 현재 일러스트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이유경 작가가 참여하여 자신의 항암투병기와 극복기를 일러스트 형식으로 연재했다.


‘어느날 뜬구름’ 스토리 플랫폼(www.patientcloud.or.kr)에 참여를 원하는 환자단체 또는 비영리 단체는 회원가입을 통해 누구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스토리 플랫폼 에는 총 10여개의 환자단체 및 비영리 단체가(한국1형당뇨병환우회,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한국HIV/AIDS 감염인연합회, 대한파킨슨병협회, 한국폼페병환우회, 한국폐암환우회, 한국청년암협회 또봄, 러브포원, 박피디와 황배우, 윤슬케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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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 움직임! 공공 캠페인에 대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시해 줄 이종혁 교수의 리뷰  



2022년 9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12시 15분 EBS1 '비즈니스 리뷰'에서 이종혁의 “지속 가능한 세상을 원한다면, 캠페인하라” 편이 방송됩니다.  


전례 없는 변화의 시대에 다양한 공공 문제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사회 변화를 위한 여러 움직임도 함께 전개 중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캠페인’이 있다.  급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방지하고자 ‘양옆을 살펴요’라는 공공 캠페인이 시행됐다. 차도로부터 약 1m 떨어진 횡단보도 앞 인도에 노란 발자국과 정지선을 그리는 방식이다. 아이들은 놀이를 하듯 노란 발자국에 서서 신호를 기다렸고 안전한 등하굣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다. 노란 발자국 설치 후 전년 대비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 약 21.2%가 감소했고, 해당 캠페인은 서울시까지 확산되었다.  사람들은 ‘캠페인’을 흔히 일방적이거나 전통적인 방식이라 인식한다. 하지만 지금의 캠페인은 ‘양옆을 살펴요’와 같이 진화하는 공공 문제에 대응해 간단한 메시지와 내용으로 사람들의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공중의 주도로 시행되는 공공 캠페인 및 프로젝트가 증가하며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BS 비즈니스 리뷰', ‘지속 가능한 세상을 원한다면, 캠페인하라’ 편에서는 이종혁 교수와 함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공공 문제 해결 사례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캠페인의 중요성과 실천 방향성을 함께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2년 09월 26일 (월)~09월 29일(목) 24시 15분~24시 30분, EBS1


출처: EBS 비즈니스 리뷰  ▶홈페이지 : https://ebr.ebs.co.kr/ebrmain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ebsreview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ebs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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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년 9월 16일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제32대 정신건강지킴이 위촉식 모습. 이종혁 교수(좌) 이해우 센터장(우)


본 연구소 이종혁 소장이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제32대 정신건강지킴이에 위촉되었습니다.

정신건강지킴이는 2005년부터 시작된 정신건강 문화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언론, 문화, 예술 등 영역에서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명사로 캠페인, 강좌, 콘텐츠 제작에 동참하며 정신건강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답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해우 센터장은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정신건강지킴이로 위촉해 오면서 정신건강에 대한 관점의 확장을 경험하였다. 이는 정신건강이라는 주제가 서울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종혁 소장은 앞으로 1년 간 정신건강에 관한 사회적 편견 극복을 위한 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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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소통연구소 이종혁 소장의 신간 안내입니다. 


캠페인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캠페인은 개인과 공동체의 ‘작은 외침’이다”

2020년 6월 25일 6·25전쟁 70주년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가슴에 ‘122609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배지를 달았다. 당시 국가보훈처는 6·25전쟁 참전 용사 중 아직도 시신이 수습되지 않은 희생자가 12만 2,609명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결국 참전 용사 유해를 발굴했을 때 마주하게 되는 태극기의 모습을 캠페인의 상징 배지로 만든 것이다. 영연방 국가들의 포피 캠페인도 제1차 세계대전의 전투 현장에 핀 양귀비꽃 한 송이를 주제로 존 매크레이 중령이 쓴 「플랑드르 들판에서」라는 추모시에서 시작되었다. 이처럼 보훈 캠페인은 애국심을 표현하는 능동적인 실천이다. 그리고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억하고 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특정일이 아닌 6월 6일 현충일부터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이자 정전협정 체결일인 7월 27일까지 보훈의 상징을 자유롭게 달고 다니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해야 한다.

캠페인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세상을 바꾸자’는 이상적인 구호를 우리의 귓가에 ‘작은 외침’으로 다가오게 해주는 능동적인 활동이다. 환경과 공동체와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는 시대,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공동체와 그들이 펼쳐가는 창의적인 캠페인 이야기에 주목해야 할 때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늘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건강, 환경, 행복이라는 변치 않는 가치를 반복적으로 지향하면서도 궁극의 가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삶의 환경이 끊임없이 가치에 반하는 공공 문제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공공 문제와 사회적 가치에 지독한 갈증을 느낄 수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캠페인 인문학』은 우리가 직면한 수많은 공공 문제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해결해나가려는 노력의 흔적을 담아냈다. 캠페인이란, 한 국가와 사회 더 나아가 인류가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는 데 필요한 의식의 복원이나 행동 개선을 위한 개인과 공동체의 ‘작은 외침’이다. 제1장은 ‘중 2까지 기다리자 캠페인’부터 ‘대화가 힘이다 캠페인’까지, 제2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중 예술품 만들기 캠페인’부터 ‘풋볼 케이스 캠페인’까지, 제3장은 ‘내 곁에 캠페인’부터 ‘히포시 캠페인’까지, 제4장은 ‘모벰버 캠페인’부터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까지, 제5장은 ‘플래닛 러브 라이프 캠페인’부터 ‘스티커 쇼크 캠페인’까지, 제6장은 ‘포피 캠페인’부터 ‘멸종 다시 쓰기 캠페인’까지 세상을 바꾼 100가지 캠페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캠페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이며, 우리는 세상을 바꿀 작은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출처: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07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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