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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소통연구소가 대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캠페인과 새로운 파트너들과의 소식을 모아서 전달해드립니다.

연구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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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취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 전반부 - PD수첩 MBC210511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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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 ON

<70년의 기억, 그리고 치유와 평화, 1부 잊힌 전쟁, 그날의 기억> 


한국전쟁은 점점 기억에서 잊히는 역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6월 25일에 방송되는 KBS <다큐 On>에서는 2021년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6·25전쟁’을 기억해 왔고, 그 기억이 왜 중요한지를 재조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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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9일 

"안내견, 대한민국 어디든 환영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보건복지부와 18일 국회 본관·도서관에서 국회사무총장, 국회의원 김예지와 함께 '안내견 환영' 픽토그램 부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왼쪽)이 공공소통연구소 이종혁 소장(오른쪽)과 함게 18일 국회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안내견의 공공시설 출입 확산을 위한 픽토그램(스티커) 부착행사'에 참석, 안내견 출입 가능을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사진=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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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배달 플랫폼 요기요(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와 함께 ‘가치 배달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 명칭은 ‘음식을 배달하며 가치 있는 봉사를 실천한다’는 취지에서 정했다.


구는 배달 라이더(rider)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이들이 어린이놀이터 등을 지날 때 자발적으로 순찰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민 안부를 살피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서대문구 안녕 캠페인’ 동참을 추진해 ‘배달 플랫폼을 활용한 공익활동 모델’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보행자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과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함께 펼친다.


‘요기요’는 캠페인 기획과 ‘라이더 봉사단’ 모집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참고로 서대문·마포 권역에서는 현재 100여 명의 요기요 배달 라이더가 활동하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배달 업무에 자원봉사 문화가 더해져 상생의 공동체 가치가 우리 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가치 배달 캠페인’ 전개를 위해 서대문구와 요기요가 4월 1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문 구청장과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부사장, 공공소통연구소 ‘LOUD’ 소장인 이종혁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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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7일

+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 한국유방건강재단

+ 민·관 협력 공익 캠페인 업무 협약식  참석



한국유방건강재단은 국토교통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과 지난 26일, 서울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민관 협력 공익 캠페인 전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여성 건강 증진 사업의 상호 발전 방법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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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19일

+ KPR

+ 커뮤니케이션 분야 소셜임팩트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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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28일

+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

+ 적십자 표장 보호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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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6월 3일
+ 맥도날드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 안전지킴 캠페인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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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8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온라인플랫폼 "V세상"을 오픈을 기념해 개최되었던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V세상"런칭기념 포럼&설명회 현장에서 이종혁 교수님이 LOUD활동에 대해 소개했었답니다.


다양한 사회적 활동 그룹과 상호 협력(아래 이미지 참조)을 위한 약속을 하기도 했었지요. 이런 인연으로 늘 LOUD.의 공공소통은 자연스럽게 '봉사'라는 거창하고 과분한 영역과 교집합을 이루면서 많은 영감을 얻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