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 & Publicity

NEWS.

공공소통연구소가 대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캠페인과 새로운 파트너들과의 소식을 모아서 전달해드립니다.

연구소 소식
프로필 이미지
공공소통연구소
조회 267





➡️https://www.noononda.com/news/323 

다시보눈: [눈]사람 캠페이너가 작성한 아이템에 전문가 의견 한 스푼 더합니다🥄 

✔ 모두의 캠페인, 일상의 저널리즘 

👀 캠페인저널리즘 [눈] NOON 홈페이지 : https://www.noononda.com/




프로필 이미지
공공소통연구소
조회 228






➡️https://www.noononda.com/news/323 

다시보눈: [눈]사람 캠페이너가 작성한 아이템에 전문가 의견 한 스푼 더합니다🥄 

✔ 모두의 캠페인, 일상의 저널리즘 

👀 캠페인저널리즘 [눈] NOON 홈페이지 : https://www.noononda.com/




프로필 이미지
공공소통연구소
조회 288







➡️https://www.noononda.com/news/323 

다시보눈: [눈]사람 캠페이너가 작성한 아이템에 전문가 의견 한 스푼 더합니다🥄 

✔ 모두의 캠페인, 일상의 저널리즘 

👀 캠페인저널리즘 [눈] NOON 홈페이지 : https://www.noononda.com/



 

프로필 이미지
공공소통연구소
조회 447

공공소통연구소는 2022년 부터 CBS M&C와 함께 캠페인 저널리즘 [눈]이라는 새로운 캠페인 뉴스 플랫폼 구축에 도전해 오고 있습니다.  기존 LOUD.활동에 저널리즘 역할과 시민 참여의 요소를 접목하는 것인데요. 이번에 새롭게 개편되어 캠페이너를 모집합니다. 



CBS M&C X 공공소통연구소와 함께 [눈]사람 캠페이너를 모집한답니다.  

아래 이미지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공공소통연구소 이종혁 소장(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눈]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비판적 사고의 저널리즘을 기반으로 협력적 그리고 창의적 사고를 접목한 작은 해법(small solution)을 제안하고 참여와 확산을 통해 작은 변화(small change)를 이끌어 우리 공동체 내 지속적인 선한 자극의 신호를 보내는 공중 주도의 캠페인(people-powered public campaign) 문화를 조성해 내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눈사람은 [눈]이 지향하는 공중 주도의 캠페인 주인공들입니다. 즉 참여를 통해 비판적 사고, 협력적 사고, 창의적 사고 그리고 전략적 사고를 통해 자신의 작은 메시지가 여론 속으로 스며드는 경험을 통해 캠페이너로서 역할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눈]사람들에 대한 기대와 역할에 대해 밝혔다. 



관련기사 참조 

캠페인 저널리즘 [눈] 2.0 오픈 '눈사람 모집'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34734?sid=102



프로필 이미지
공공소통연구소
조회 651

공공소통연구소(소장 이종혁)가 국가보훈처의 [6·25전쟁 정전 70주년 메시지 및 브랜드(BI)] 개발하였습니다. 정전 70주년을 맞아 22개 참전국은 물론 전국민과 함께 공유할 가치를 담아냄과 동시에 미래 지향적 캠페인이 가능하도록 기존의 보훈 관련 엠블럼 및 브랜드와는 차별화를 모색하여 도출한 결과입니다.  

정전 70주년 BI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방법론]을 적용해 다양한 함의와 이야기 연계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으며, 핵심 메시지 또한 다양한 글로벌 공중의 참여를 전제로 한 캠페인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6·25전쟁 정전 70주년 브랜드(BI)  _ [국가보훈처]


6·25전쟁 정전 70주년 브랜드(BI) 개발 배경 요약 _ [국가보훈처]

자세한 사항은 아래 관련 기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보기



프로필 이미지
공공소통연구소
조회 407

2023년 1월  제26호 공공디자인 소식지에 기고한 이종혁 소장님의 [기획] 공공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  칼럼 링크를 공유합니다. 


아래 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칼럼으로 연결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공공소통연구소
조회 307

지난 22일 '다양한 한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왼쪽부터) 유재혁 요기요 본부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배문찬 성동구 자원봉사센터 이사, 이종혁 공공소통연구소장. [사진=성동구 & 요기요]


서울 성동구에 사는 결식 우려 아동들은 내년부터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동구는 2022년 12월 22일 공공소통연구소·요기요와 함께 결식우려 아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한끼’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양한 한끼’는 지역사회 기부문화 선순환을 통해 결식우려 아동의 상대적 결핍을 해소하고자 시작한 캠페인으로, 성동구가 내년 1월부터 처음 도입하는 사업입니다.

성동구 지역기업 8곳에서 연간 1200만원 규모로 ‘다양한 한끼’를 위한 첫 기부금을 기탁한 것입니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 중인 결식우려 아동 300여명입니다. 이들에게는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관내 기업에서 기탁한 기부금으로 식사 쿠폰이 제공됩니다. 결식우려 아동들도 지역아동센터에서 필요할 경우 언제든 요기요 배달앱을 활용해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에게는 다양한 한 끼를 제공하면서 지역아동센터에서 조리봉사를 하는 봉사자에게는 조금의 휴식 시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프로필 이미지
공공소통연구소
조회 336

본 연구소 이종혁 소장님의  2022년 공저 도서인 [캠페인 인문학] (인물과사상사 발간) 이 대한출판문화협회의 2022년도 제 152차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청소년 교양도서는 문학·예술 19종, 사회·문화 6종, 과학·기술 7종, 종교·철학 4종, 역사·실용 4종으로 총 40종을 선정합니다. 캠페인 인문학은 이 중 사회 문화 영역의 6종 선정 도서 중 한 권으로 선정된 것입니다. 


캠페인 인문학 관련 세부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0712054



프로필 이미지
공공소통연구소
조회 300


본 연구소 이종혁 소장이 오는 12월 2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6회 보행안전국제세미나]에서 [보행자 안전강화를 위한 새로운 접근]이라는 주제 발표를 합니다. 


발표 세부 주제는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디자인 싱킹 기반 캠페인 활성화 방안]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공지를 참조하시거나 유튜브 생방송을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명 : 제6회 보행안전 국제세미나

• 주  제 : 걷기좋고 안전한 보행도시 만들기

• 일  시 : 2022.12.02.(금) 14:00 ~ 17:00

• 장  소 : LW컨벤션 그랜드불룸 (온라인 동시 생중계)

• 주최·주관 : (주최) 행정안전부, (주관) 건축공간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손해보험협회

• 진행방식 : 현장,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 동시 진행

              (https://youtu.be/CmJemkBSpPI)


프로필 이미지
공공소통연구소
조회 447

* 이미지 출처 : 공공소통연구소  민관합동 캠페인 모델 (이종혁 소장 발표 자료 중 발췌)_ 본 이미지 저작권은 공공소통연구소에 있음.



본 연구소 이종혁 소장은 2022 대한민국 안전 포럼에서 '대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민관합동 행사 확산 모색' 에 관해 발표하였습니다 

2020년 안전포럼에 이어  올 해에도 새롭게 전개될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캠페인 방안에 관한 내용입니다. 




* 아래 _행정안전부 보도자료 첨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2022년 10월 14일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와 함께 안전문화토론회를 열고,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민관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문협은 2013년 5월 안전문화 선진화를 목표로 출범한 민·관 협의체로 민간단체를 비롯한 지자체, 공공기관 등 9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토론회는 안문협 민간위원장으로 신규 위촉된 강호인 대표의 위촉패 수여식을 시작으로, 안전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발표와 17개 시․도 민간위원장들이 참여하는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제4대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된 강호인 대표는 조달청장, 국토교통부 장관을 역임했고, 현재 '안전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로서 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향후 2년 동안 중앙 및 지역 안문협 지도자로 대국민 안전문화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고석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대표가 '국민 안전문화운동 증진 방안'을,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가 '대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민관합동 행사 확산 모색'에 대해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17개 시․도 민간위원장은 각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안전문화홍보 활동 등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중앙과 지역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범국민적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토론회에 모인 각 기관, 단체들이 중심이 된 활발한 안전문화 활동으로 국민의 안전의식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