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제공 _ 2016년 9월 21일 시흥시청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인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경기남부경찰청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관계자, 이종혁 광운대학교 공공소통연구소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아이 교통안전 노하우 키트 전달 및 감사패 증정식을 가졌다.
경기도 과천시가 중앙SUNDAY 연중기획 ‘작은 외침 LOUD’에 동참한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종혁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장, 남윤호 중앙SUNDAY 편집국장은 12일 경기도 과천시청에서 시민 주도 공익활동 LOUD 사업 발굴·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금천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은 세 번째로 경기도 기초자치단체로는 첫 협약이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가 사고 없는 안전 도시, 시민 의식 높은 선진 도시가 되기 위해 LOUD에서 제시한 아이디어를 시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중앙SUNDAY의 신년 기획 ‘작은 외침 LOUD’ 확산을 위해 서울시·중앙SUNDAY·광운대공공소통연구소가 손잡았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남윤호 중앙SUNAY 편집국장, 이종혁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장은 21일 서울시장실에서 LOUD 사업 발굴·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이 주도해 삶의 현장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일이 쌓이면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다”며 “LOUD 운동이 확산하도록 서울시 행정에 최대한 반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 국장은 “시민의식을 동력으로 하는 공익활동이 지면 위 활자에 그치지 않고 생활 현장에서 실천되고, 문제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해 더 깊이 고민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2019년 11월 28일
+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
+ 적십자 표장 보호 업무협약
+ 2019년 6월 3일
+ 맥도날드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 안전지킴 캠페인 협약식
2015년 4월8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온라인플랫폼 "V세상"을 오픈을 기념해 개최되었던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V세상"런칭기념 포럼&설명회 현장에서 이종혁 교수님이 LOUD활동에 대해 소개했었답니다.
다양한 사회적 활동 그룹과 상호 협력(아래 이미지 참조)을 위한 약속을 하기도 했었지요. 이런 인연으로 늘 LOUD.의 공공소통은 자연스럽게 '봉사'라는 거창하고 과분한 영역과 교집합을 이루면서 많은 영감을 얻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시흥시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제공 _ 2016년 9월 21일 시흥시청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인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경기남부경찰청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관계자, 이종혁 광운대학교 공공소통연구소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아이 교통안전 노하우 키트 전달 및 감사패 증정식을 가졌다.
+ 2016년 6월 15일
+ 부천시
+ 금연등 건강 보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력
+ 2016년 3월 22일
+ 시흥시
+ LOUD 사업 발굴 /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 2015년 6월 12일
+ 과천시
+ 공익활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과천시도 ‘작은 외침 LOUD’에 동참
경기도 과천시가 중앙SUNDAY 연중기획 ‘작은 외침 LOUD’에 동참한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종혁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장, 남윤호 중앙SUNDAY 편집국장은 12일 경기도 과천시청에서 시민 주도 공익활동 LOUD 사업 발굴·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금천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은 세 번째로 경기도 기초자치단체로는 첫 협약이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가 사고 없는 안전 도시, 시민 의식 높은 선진 도시가 되기 위해 LOUD에서 제시한 아이디어를 시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3월 6일
+ 금천구 / 중앙일보
+ 시민주도 공익활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서울시·중앙SUNDAY·광운대 '작은 외침 LOUD' 업무협약
[출처: 중앙일보] 서울시·중앙SUNDAY·광운대 '작은 외침 LOUD' 업무협약
중앙SUNDAY의 신년 기획 ‘작은 외침 LOUD’ 확산을 위해 서울시·중앙SUNDAY·광운대공공소통연구소가 손잡았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남윤호 중앙SUNAY 편집국장, 이종혁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장은 21일 서울시장실에서 LOUD 사업 발굴·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이 주도해 삶의 현장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일이 쌓이면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다”며 “LOUD 운동이 확산하도록 서울시 행정에 최대한 반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 국장은 “시민의식을 동력으로 하는 공익활동이 지면 위 활자에 그치지 않고 생활 현장에서 실천되고, 문제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해 더 깊이 고민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글=박태희 기자